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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 멀리 보라
  판매가격     원  
  출판사 김영사
  출간일 2010년 02월 08일
  작가 저자 야마자키 가쓰히코 | 역자 윤성
  재고 판매중
  구매수량 EA  
  
 
책 소개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과 20년간 허물없이 지내왔던 일본경제신문 기자. 그가 밝히는 호암 이병철의 모든 것!

삼성그룹 창업자이자 불모의 한국 경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킨 호암 이병철의 창조적 삶과 경영철학, 생생한 일대기를 조명한 『크게 보고 멀리 보라』. 일본경제신문 특파원 신분으로 호암 이병철과의 인연을 시작한 저자, 야마자키는 20여 년간 호암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인생의 후배로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삼성의 성장과 발전, 성공과 부흥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그가 이 책을 통해 이병철의 진면목을 재조명한다. 호암과의 허물없는 이야기를 비롯, 기업경영의 기초와 인재론에서부터 가족과의 일화와 개인적인 고뇌까지 호암의 궤적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호암 이병철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판.


저자소개


저자 야마자키 가쓰히코
1959년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일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일본경제신문 서울특파원, 도쿄 본사 사회부장, 편집국 차장, 편집부장을 거쳐 오사카 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닛케이영상 사장과 회장을 거쳐 현재 경영컨설팅 기업인 엘비에스의 이사를 지내고 있다.
호암 이병철과의 인연은 그가 일본경제신문 특파원 신분으로 서울에 머물던 1970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운명적 첫 대면 이후 야마자키는 호암과의 끊임없는 교류와 만남, 대화와 인터뷰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인품, 겸손하면서도 결단력이 넘치는 성정에 반해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여 년간 호암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인생의 후배로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삼성의 성장과 발전, 성공과 부흥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그는 일본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호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 경제를 구축한 인물’, ‘한일 경제 교류의 주춧돌’로서 이병철의 진면목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호암과 흉금을 터놓고 나눈 이야기를 비롯, 기업경영의 기초와 인재론에서부터 가족과의 일화와 개인적인 고뇌까지 그 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호암의 궤적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역자 윤성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먼 북소리≫,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란 코끼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사업에 임하다 | 변화 속에서 살아남다 | 빈곤 속의 국민을 구하다 | 성공에는 기교가 필요 없다 | 정당한 평가를 역사에 새기다

1장 운명은 스스로 만들라
한일병합의 해에 태어나다 | 이치를 내세운 입담으로 상대를 제압하다 | 소년 이병철에게 불어온 개화의 바람 | “사필귀정을 마음에 새겨라” | 망국의 서러움을 몸으로 깨닫다 | 마산에 첫 뜻을 세우다 | 정미업과 운송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다 | 최대의 재난은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 네 가지 마음자세를 세우다 | 삼성, 첫걸음을 떼다 | 운명은 필연이며 내 안에 있다

2장 의심나는 자는 쓰지 말며, 기용한 자는 의심하지 말라
의인물용 용인물의 | 인품은 단정한 용모에 나타난다 | 알려고 하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말라 | 100년을 내다보며 사람을 심으라 | 합리의 정수, 숙려단행 | 간언하는 자와 아첨꾼을 구별하라 | ‘한일, 지혜와 용기로 공존을’ | 사업보국, 사람이 행해야 할 도 | 중앙일보를 창간하다 | 실천경영론

3장 인격은 세상의 거친 파도 속에서 다듬어진다
6·25전쟁, 하룻밤 사이에 빈털터리가 되다 | 지옥에서 참된 벗을 만나다 | 죽을 때까지 불굴의 의지로 | 제일제당, 제조업의 신호탄을 쏘다 | 제일모직, 소비재 시장을 개척하다 | 건곤일척, 비료 시장에 도전하다 | 4·19혁명으로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가고 | 갑작스러운 연금 | 경제인 처벌에 대한 불합리성을 직소하다 | 삼분파동, 가격조작 누명을 쓰다 | 비료사업에 재도전하다 | 5개 계열사를 국가에 헌납하다 | 위암을 극복하다 | 인격은 세파 속에서 이뤄진다

4장 시간은 진실을 비추고
선량하게 살수록 적은 많아진다 | “내가 사는 데 필요한 돈이라면 이미 충분하다” | 부모 마음은 누구나 같다 |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 사람이기 때문에 실패할 수 있다 | 아군이 백 명이면 적도 백 명이다 | 나라가 망하는 세 가지 조건 | “호암의 사업정신은 사회봉사 그 자체” | 보스턴을 울린 ‘이병철의 날’ | 수성을 위한 후계자 선정 | 이병철의 일류 제왕학 | 하늘이 내린 선택 | 때가 되면 공을 세운 자는 떠난다

5장 인간 이병철의 매력
그림자를 드리우며 인생은 깊어지다 | 기업가를 완성하는 세 가지 시련 | 그가 남긴 마지막 말 | 인간 이병철의 하루 | 지인하지 못하면 치인할 수 없다 | 경청을 가슴에 담고 목계와 같이 | 겉은 부드럽고 속은 매섭게 | 온화함 속에 엄격함이 있다 | 공장의 마루 밑에 가득한 김칫독 | 사회로부터 얻은 부를 사회로 환원하다 | 예술과 민족을 사랑한 경영자 | 유교적 교양이 인간의 오류에 관용을 베풀다 | 격해지지 말고 초조해하지 말고 다투지 말고 따라가지 말고 | 진짜는 꾸미지도 내세우지도 않는다 | 이병철이 사랑한 말

6장 에피소드와 어록으로 보는 이건희 경영
질의 경영 재능이 엿보인 천재적인 기계 만지기 | 프랑크푸르트 선언 | 세탁기 사건과 격노 사건 | 처자식 빼고 다 바꾸라 | ‘7·4제’로 변화를 체감하라 | 삼성 제품의 화형식 | 아직도 가야 할 길

글을 끝내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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