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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자생활백서>의 작가, 안은영이 흔들리는 젊음에 보내는 소박한 위로
여성들의 사랑과 연애,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상큼발랄한 조언서 <여자생활백서>의 작가, 안은영이 흔들리는 젊음에 보내는 소박한 위로 『여자공감』. 자립과 지존이라는 삶의 커다란 화두를 짊어지고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좌충우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추출한 작은 깨달음을 조심스레 털어놓는다. 사람에 치이고 사랑에 상처받은 후백의 고백을 구구절절 들은 후 "그래, 맞아. 사실 나 역시 그랬단다"라며 맞장구쳐주는 듯한 서른한 통의 편지가 지친 감성에 훌륭한 치료제 역할을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안은영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메트로신문사에서 생활유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여성들의 사랑과 연애,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상큼발랄한 조언서 『여자생활백서』로 4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2030 여성들의 멘토로 자리잡았고 남자와 연애에 관한 지침서 『여자생활백서 시즌2』로 헷갈리는 사랑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최근에는 같은 이름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두 여성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이지연과 이지연』으로 이 시대를 함께하는 여자들의 갈등과 소망을 대변해 호평을 받았다.
“새벽녘, 위풍당당 내게 전화했을 땐 분명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을 텐데 너는 허깨비처럼 웃기만 하더라. 어둠 사이로 동이 터오기 시작할 때까지 당장이 아니어도 좋을 시시껄렁한 잡담부터 요새 네 머릿속을 동동 떠다니는 고민의 실체들, 소소한 하소연과 그럼에도 살포시 그려보는 오늘보다 멋진 미래의 청사진을 너는 조곤조곤 풀어놓았지.
나는 누군가의 외로움을 듣는 일이 좋아. 그 혹은 그녀와의 감정을 나누는 일이니, 한물간 멜로 영화보다 백배는 의미 있지. 그런 전화는 새벽잠을 깨운대도 괜찮아. 오죽 몸에 한기가 돌았으면 멀쩡한 대낮을 놔두고 하필 밤에 전화했겠니. 망설이다가 버튼을 눌렀을 텐데, 그까짓 잠 설치는 게 대수겠니.”
목차
프롤로그 | 네 전화라면 새벽잠을 깨운대도 괜찮아
1장 인정할 건 인정하고 시작하자
일, 사랑, 인간관계에 있어서 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너와 나
Letter 01 솔직함 혹은 정직함의 두 얼굴
Letter 02 네가 원하는 건 애정이니, 안정이니?
Letter 03 눈빛을 잃으면 영혼을 잃는 거야
Letter 04 완벽한 어른이 될 필요는 없어
Letter 05 아주 사소한 이유로 나는 네가 부러워
Letter 06 살아남고 싶어서 비루하게 군 적 없니?
2장 눈물과 한숨 끝에 얻은 최소한의 원칙들
살다 보니 이것만은 지키자, 라는 나만의 원칙이 생기더라
Letter 07 집에 오면 TV부터 켰어, 외로웠거든
Letter 08 지난날의 실수는 과연 되풀이되지 않을까?
Letter 09 워커홀릭이 되느니 네 삶을 살아
Letter 10 너를 버리는 사람들, 너를 일으켜 세우는 사람들
Letter 11 진짜 언니가 되려면 만만하게 굴어
Letter 12 우울할 땐 거울 보지 않을 것
3장 사랑 받을래, 상처 받을래? 믿을래, 배신할래?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내가 우선, 타인은 그다음
Letter 13 미우면 그 사람 만나지 마, 싫으면 그 일 하지 마
Letter 14 수다에도 함량이 있는 법
Letter 15 사심 없이 응원하고 의심하지 않는 것, 그게 친구
Letter 16 가장 힘든 건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야
Letter 17 너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니?
Letter 18 외로울 땐 눈물 말고 소리 내 울어
4장 분명한 건,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다는 것
과거의 시간을 부정하지 말고 앞으로의 시간에 조급해하지 말 것
Letter 19 네 인생을 가꿀 자유, 네 인생을 소모할 자유
Letter 20 그 남자 때문에 흘린 눈물이 아깝다고?
Letter 21 지나보니 사랑인 줄 알겠더라
Letter 22 혼자 떠나는 여행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Letter 23 흘려보낸 시간보다 네 안의 떨림에 집중해
Letter 24 너는 모르지, 네가 얼마나 멋진 여자인지
5장 너에게 진심을 담아 파이팅을 보낸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을 바라보면 길이 생긴다
Letter 25 인생이 겁나는 건 너뿐만이 아니야
Letter 26 나는 겸손한 예스맨보다 오만한 실력파가 좋더라
Letter 27 내가 사랑한 작가들, 그들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야
Letter 28 자기검열을 통해 네 안의 옥석을 가려봐
Letter 29 진정성 갖춘 선배, 싸가지 없는 후배가 되렴
Letter 30 내 인생의 위시리스트
Letter 31 세상 누구도 너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어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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